부산지점시츄'득춘이'책임무료분양 후기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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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없는 요양보호소 아이조아-


우리 득춘이도 오랜시간동안 

 보호소에 있었어요

여름이 가고 가을도 가고 

겨울이 찾아 온 지금

기다리고 기다리던 

좋은 보호자님의  막내 아들이 되었답니다


새로운 보호자님께서는

시츄를 18년동안 키우셨어요

키우던 아이와 아이의 자녀들이 

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많이 힘드셨다고 해요


처음 득춘이를 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 생각에

얼마나 우시던지 

보는 저희도 맘이 아팠답니다ㅠㅠ


득춘이를 데려가시는 날

아이들이 나이가 많아

휠체어, 보행기만 태우다가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낯설어 하셨던 보호자님*^^*

득춘이 만큼은 금수저로

키운다고 하셨어요~~

그말처럼 항상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과 

좋은것만 주세요~

 

항상 공을 좋아하던 득춘이

밥을 먹다가도

잠을 자다가도

삑삑~

공소리만 나면

달려오던 득춘이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득춘이 엄마 아빠 할머니 누나랑

행복하게 잘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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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인형을 좋아하고 활발한 애교쟁이 득춘이를 만나 너무기뻐요! 보호소에서는 뵙지 못했던 득춘이 큰누나입니다. 정말정말 사랑스런 득춘이를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쭉 행복하게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