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점돌이는 다묘,다견집에서 함께 자랐어요~~ 아이가 처음엔 대소변 가리는것도 안되고 마킹도 정말 많이 심했어요~~ 또한 강아지들을 몰이 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우리 점돌이는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많은 아이들과 지내다 보니 자기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선 그게 최선이였을 꺼에요 ㅠㅠ
점돌이는 부산점에서 대소변 가리는 훈련을 했고 그결과 응가는 배변판에 쉬야는 패드에 가리며 앉아 손도 가능한 똑쟁이가 되었어요~~ 조금은 서툴렀지만 차근차근 가르키며 그렇게
겨울에서 봄이지나 더위가 찾아올때 쯤 드디어 새로운 가족을 찾았어요~~
점돌이를 누구보다 사랑해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맘씨 좋은 중년 부부의 막내 아들이 되었어요~
-안락사 없는 아이조아 요양보호소-
우리 점돌이는 다묘,다견집에서 함께 자랐어요~~
아이가 처음엔 대소변 가리는것도 안되고
마킹도 정말 많이 심했어요~~
또한 강아지들을 몰이 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우리 점돌이는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많은 아이들과 지내다 보니 자기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선
그게 최선이였을 꺼에요 ㅠㅠ
점돌이는 부산점에서
대소변 가리는 훈련을 했고
그결과 응가는 배변판에 쉬야는 패드에 가리며
앉아 손도 가능한 똑쟁이가 되었어요~~
조금은 서툴렀지만
차근차근 가르키며 그렇게
겨울에서 봄이지나 더위가 찾아올때 쯤
드디어 새로운 가족을 찾았어요~~
점돌이를 누구보다 사랑해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맘씨 좋은 중년 부부의 막내 아들이 되었어요~
우리 점돌이가 하는 행동행동에
너무 기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따뜻한 분이세요~~
우리 점돌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게 잘지내고
좋은것만 보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이모와 삼촌에게 항상 기쁨을 준 점돌이
너무너무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