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보호소 구별법


"내 아이가 머무를 곳, 제대로 비교하세요!

힘 없는 아이는 당신의 선택으로 남은 평생이 좌우됩니다."

 파양, 유기된 아이를 보러갔는데?


!첫번째 유형 : 

보호소에 있는 3~4개월 순종 아이가 무료라고 여러 광고로 호객을 합니다. 

문의자는 반신반의 하지만 어차피 순종 아이를 펫샵에서 입양해도 돈이 나가니 약간의 지출을 생각하고 방문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아이는 건강이나 기타 문제가 있어 경매장에서 헐값에 데려온 농장 아이입니다.


업체는 이 아이에 대해 책임비를 받고 그에 더해 용품도 수십만원어치를 강매합니다.

결국 펫샵보다 마진을 더 내는 보호소 사칭 사기펫샵이었습니다.


이런 곳은 보통 "ㅇㅇ분양소"란 명칭을 쓰며 대대적으로 분양,입양 홍보를 합니다.

만약 경찰수사 또는 방송국의 취재로 물의가 일어나면 사업자 이름을 바꿔 다른 곳 인것 처럼 이름을 세탁하여 반복 영업합니다.



!두번째 유형 :  

홈페이지에는 이쁜 순종 어린아이들이 꽤 많습니다. (정상적인 보호소는 그렇지 않습니다)


눈여겨본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 급히 달려가면, 그 아이는 방금 전 입양 갔다고 속이고 다른 경매장 출신 품종견을 소개합니다.

보호소 아이 사진은 경매장 동물을 팔기 위한 단지 호객용 사진일 뿐이었습니다.



!세번째 유형 :

보호소를 선한 마음으로 입양하러 갔지만

그곳에선 파양,입소 된 아이의 단점을 강조하면서 경매장 출신의 강아지,고양이의 입양을 권유하거나 팔지 못해 커버린 농장 아이들을 보호소 아이로 둔갑 시켜 분양하기도 합니다.


어떤 곳은 방문한 고객을 반 감금식으로 잡아두고 목적을 관철 시키기도 합니다.

흡사 중고차 영업소를 연상케합니다.



“ 어떤 곳은 ”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작은 장이나 케이지, 좁은 우리에 여러 마리를 서커스 하듯 우겨 넣습니다.


또는 예민한 고양이를 강아지들과 철장에 구겨 넣어, 두렵고 시끄러운 극한의 환경에 노출 시키기도 합니다.


대형견의 경우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시골견처럼 목줄에 묵어 오랫동안 방치하는 것은 다반사 더 나아가서는 케어 아이가 너무 많아져 입양 불가능한 시골 지방의 공장형 창고나 개농장으로 넘깁니다.


그 이후 아이의 행방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안락사가 없다고 하지만? ”



아이들은 이런 과밀한 환경과 스트레스, 의도적인 무관심과 방치로 쉽게 전염병이 돌거나 시름 시름 하지만 최대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 거의 방치를 하며, 자가 치료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아이들이 병으로 죽어나가도, 아무도 그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행방을 모릅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은 정형행동, 거식증, 우울증 등 돌이킬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병변을 가지게 되어 어렵게 입양 가족을 만나더라도 쉽게 파양되며 돌고 돌다 시군구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기 쉽습니다.




“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 이유는? ”

일부 몰지각한 보호소들이 반려동물을 동물권 보호의 대상이 아닌 손쉬운 이윤 추구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아무곳에 맡기면, 당신의 아이는 많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세상이 아니지요?




“아이조아는”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운영"합니다.


아이조아의 설립 슬로건은 반려동물을 위한 "올바른 마음", "올바른 방법", "올바른 손길" 입니다.



아이조아는 다른 무엇보다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최우선"에 놓습니다.


  아이조아는 "아이를 위해 눈물 흘릴 줄 알고",

"아이를 위해 가진 모두를 기울여 케어"하는 곳입니다.


[올바른 보호소 구별법 보기 클릭!]



“ 파양,유기된 아이를 보러갔는데? ”



!첫번째 유형 : 

보호소에 있는 3~4개월 순종 아이가 무료라고 여러 광고로 호객을 합니다. 

문의자는 반신반의 하지만 어차피 순종 아이를 펫샵에서 입양해도 

돈이 나가니 약간의 지출을 생각하고 방문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아이는 건강이나 기타 문제가 있어 경매장에서 헐값에 데려온 농장 아이입니다.

업체는 이 아이에 대해 책임비를 받고 그에 더해 용품도 수십만원어치를 강매합니다.

결국 펫샵보다 마진을 더 내는 보호소 사칭 사기펫샵이었습니다.

이런 곳은 보통 "ㅇㅇ분양소"란 명칭을 쓰며 대대적으로 분양,입양 홍보를 합니다.

만약 경찰수사 또는 방송국의 취재로 물의가 일어나면 사업자 이름을 바꿔 

다른 곳 인것 처럼 이름을 세탁하여 반복 영업합니다.



!두번째 유형 :  

홈페이지에는 이쁜 순종 어린아이들이 꽤 많습니다.

(정상적인 보호소는 그렇지 않습니다)

눈여겨본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 급히 달려가면, 

그 아이는 방금 전 입양 갔다고 속이고 다른 경매장 출신 품종견을 소개합니다.

보호소 아이 사진은 경매장 동물을 팔기 위한 단지 호객용 사진일 뿐이었습니다.



!세번째 유형 :

보호소를 선한 마음으로 입양하러 갔지만

그곳에선 파양,입소 된 아이의 단점을 강조하면서

경매장 출신의 강아지,고양이의 입양을 권유하거나

팔지 못해 커버린 농장 아이들을 보호소 아이로 둔갑 시켜 분양하기도 합니다.


어떤 곳은 방문한 고객을 반 감금식으로 잡아두고 목적을 관철 시키기도 합니다.

흡사 중고차 영업소를 연상케합니다.





“ 어떤 곳은 ”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작은 장이나 케이지, 

좁은 우리에 여러 마리를 서커스 하듯 우겨 넣습니다.


또는 예민한 고양이를 강아지들과 철장에 구겨 넣어

두렵고 시끄러운 극한의 환경에 노출 시키기도 합니다.


대형견의 경우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 시골견처럼 목줄에 묵어 오랫동안 방치하는 것은 다반사

더 나아가서는 케어 아이가 너무 많아져

입양 불가능한 시골 지방의 공장형 창고나 개농장으로 넘깁니다.


그 이후 아이의 행방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안락사가 없다고 하지만? ”


 

아이들은 이런 과밀한 환경과 스트레스, 의도적인 무관심과 방치로 쉽게 전염병이 돌거나 시름 시름 하지만

최대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 거의 방치를 하며, 자가 치료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아이들이 병으로 죽어나가도, 아무도 그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행방을 모릅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은 정형행동, 거식증, 우울증 등 돌이킬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병변을 가지게 되어 어렵게 입양 가족을 만나더라도 쉽게 파양되며 

돌고 돌다 시군구 보호소에서 안락사 되기 쉽습니다.





“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 이유는? ”


일부 몰지각한 보호소들이 반려동물을 동물권 보호의 대상이 아닌 

손쉬운 이윤 추구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아무곳에 맡기면, 당신의 아이는 많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세상이 아니지요?





“ 아이조아는”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운영"합니다.

  

아이조아의 설립 슬로건은

 반려동물을 위한 "올바른 마음", "올바른 방법", "올바른 손길" 입니다.


 

아이조아는 다른 무엇보다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가장 최우선"에 놓습니다.


  아이조아는 "아이를 위해 눈물 흘릴 줄 알고",

"아이를 위해 가진 모두를 기울여 케어"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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